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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관리청이 13일 실시한 대안방식의 태백-미로 2-1공구 도로건설공사 설계심의에서
대림산업콘소시엄과 동부건설콘소시엄이 91.53점을 얻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대우건설콘소시엄은 88.53점으로 3위에 그쳤습니다.
본 공사는 예산액이 1308억의 초대형 공사로 새해 첫 수주경쟁으로서 건설업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림산업은 SK건설, 섬강종합건설 등으로 구성하였고 설계는 평화엔지니어링+나우엔지니어링+상진기술에서 수행하였습니다.
동부건설콘소시엄은 GS건설, 쌍용건설 등으로 구성하였고 설계는 삼보기술단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이 공사는 2개 콘소시엄이 동일한 점수를 받음에 따라 가격 개찰이 끝나야 최종 낙찰사를 알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