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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착공(2010.10.07) |
|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2011-10-31 조회 : 5,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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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 설계하는 "부산광역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관련 신문기사가 있어 올립니다.
[부산에 생활폐기물 소각 발전소 들어선다강서구 생곡동 현장서 기공식,
전국 첫 시설… 2133억 투입생곡매립장 사용 12년 연장]
생활폐기물을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7일 오후 강서구 생곡동 부산환경자원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이하 생활폐기물 발전소)'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면적 9만8789㎡ 부지에 국·시비 1217억 원, 민간자본 916억 원 등 총사업비 2133억 원으로 건설되는 생활폐기물 발전소는 포스코와 태영건설이 공동출자한 부산E&E가 준공 후 부산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15년간 운영권을 갖는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된다.
앞서 부산시는 2008년 포스코로부터 단순매립과 소각으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을 자원화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회수시설인 생활폐기물 발전소 사업제안을 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검토와 중앙민간투자사업 심의를 거쳐 국가관리사업으로 지정받았으며, 2013년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에 짓는 생활폐기물 발전소는 생활쓰레기 고형화시설과 보일러, 발전설비 등 3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고형화시설은 생활쓰레기 봉투를 파쇄한 뒤 선별기를 통과시켜 ▷연료재료 ▷재활용품 ▷쓸모없는 쓰레기 등으로 분류해 낸다. 선별기는 풍력 자력 회전 진동 광학 등 5단계를 거치도록 돼 있어 생활쓰레기를 유형별로 정확하게 분류한다.
이 가운데 연료가 되는 물질만 길이 15㎝ 크기로 잘라 펠릿(pellet) 형태로 만들어 발전시설 연료로 활용한다. 재활용품은 재활용하고 쓰레기만 생곡 매립장으로 보낸다. 생활폐기물 발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고형화 연료 및 전력 생산, 탄소배출권 판매 등을 통해 많은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생활폐기물 발전소의 경제적 효과로 ▷현재의 생곡매립장 사용기간 12년 연장(2031년→2043년)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 1703억 원(연간 154억 원) ▷폐기물 연료화에 따른 원유 수입대체 효과 340억 원 ▷발전시설에서 하루 60만 ㎾h(2만5000세대 사용분)의 전력 생산(연간 159억 원어치) ▷고철 및 스팀 판매 등으로 연간 209억 원 등 해마다 75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영환 부산시 환경녹지국장은 "발전소가 완공되면 강서구 생곡동 일원은 폐 비닐류를 이용해 난방 경유를 생산하는 유화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이 집약된 세계 유일의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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