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회사에서 참여한 동해바이오매스 발전설비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어 올립니다.
한국동서발전, 국내 최대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본격화
- 신재생발전소 중 최대용량인 3만kW, 그린에너지 상용화 효시 -
- 2013년 3월에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동해화력 구내에 건설 완료 -
□ 국내 최대용량인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은 2월 9일 오후 2시에 삼성동 본사대회의실에서 (주)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과 동해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설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을 본격화 함.
○ 동해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전력생산만을 위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국내 최초이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3만kW이며 2013년 3월 강원도 동해 시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동해화력발전소 구내에 준공 예정임.
○ 신재생 발전설비로는 국내 최초로 기저부하*를 담당할 수 있도록발전소 가동률을 90% 이상**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그린에너지 상용화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24시간 연속 운전하며 주로 원가가 싼 원자력 및 석탄이 담당
** 하루 5만 7천 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예정
□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의 의의
○ 한국동서발전은 2010년 정부의 엔지니어링 원천 기술개발 시범 사업으로도 병행 추진하면서, 국내 발전회사로는 최초로 발전소 건설 기본설계부터 전 주기 엔니지어링까지 내부 인력이 모두 수행함으로써 자체 기술력을 배양함은 물론 용역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음.
○ 또한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주 연료가 우드칩(Wood Chip*)으로 도시형 폐목재 및 임업 부산물의 연료자원화 사업, 바이오 순환림 조성 사업 등 관련 산업의동반성장과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됨.
* 건축용 목재로 사용하지 못하는 뿌리, 가지 등 임목 폐기물을 분리해 낸 뒤 연소하기 쉬운 칩 형태로 만든 것
○ 한국동서발전 관계자의 말
- 이번 목질계 바이오매스 사업을 통해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 목표치 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본설계부터 건설과 운영관리까지 자체 기술력을 통해 수행하면서 국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의미가 있음.
- 지난해 미국 현지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인수함에 따라 쌓아온 미국시장에서의 설비 운영노하우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한국형 바이오매스 원천기술을 개발해 더한다면 향후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진출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